2. 에스트로겐이란 무엇인가? (에스트론, 에스트라디올, 에스트리올)
에스트로겐의 주요 특징
- 에스트론 (estrone; E1), 에스트라디올 (estradiol; E2), 에스트리올 (estriol; E3)등을 일컫는 이름
- 폐경기 전 [ 프로게스테론, 안드로겐 → 에스트로겐 (난소에서 생성) ]
- 폐경기 후 [ 안드로겐 (난소 와 부신피질에서 생성) → 에스트로겐 (체지방 세포, 근육세포에서 생성) ]
- 비만인 폐경전기 여성 → 에스트로겐 수치 높음
- 체형이 야윈 폐경전기 여성 → 에스트로겐 수치 낮음
- 피토에스트로겐 ( phytoestrogen; 식물성 에스트로겐)
- 내인성 에스트로겐보다 약하게 작용 → E 수용체와 경쟁적 결합 → 에스트로겐 과다증상 감소시킴
- 제노에스트로겐 (xenoestrogen)
- 환경합성물질로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지만 효과는 강력함
- 합성 에스트로겐
- 제노에스트로겐 처럼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지만 효과는 강력함
- DES (diethylstilbestrol)
- 딸에게는 질암, 자궁경부암, 아들에게는 고환암이 나타남
- 도살용 소들을 단기간 살찌우는 용도로 사용
- 페놀 A 고리를 가지고 있음 (다른 스테로이드 호르몬과의 큰 차이점)
- 프로게스테론, 테스토스테론, 코르티코스테론 등은 없음
- 제노에스트로겐에는 페놀 A 고리 있음
- 임신 전
- E1, E2 는 난소에서 하루 100~200㎍ 정도만 분비
- E3는 E1의 극소량의 대사 산물
- 임신 후
- E3(에스트리올)는 태반에서 mg 단위로 분비, E1, E2는 몇 ㎍정도만 분비(E2가 가장 적게 분비)
- DHEA (태아의 부신피질이나 모체)→ E3(태반에서) 생성
- 프로게스테론(태반에서)은 임신 3기 동안 매일 300~400mg 분비
- E3(에스트리올)는 폐경전기 나타는 질건조증, 질위축 (→ 질염 및 방광염의 원인)에 효과적이고 가장 안전
- E2가 E3보다 유방에 1000배나 강력한 영향을 줌 (E3(에스트리올) 는 유방암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음)
- 피임약에 쓰이는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같은 합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의 위험을 높임
- 이유는 흡수가 잘되고 대사, 배출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임
- 폐경기 후 에스트로겐 수치는 ‘0’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님. 다만 월경을 할 만큼 충분한 수준이 아니라는 점
- 폐경기란 여성의 생물학적 삶이 출산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능력과 성취의 새로운 시기로 접어들 때 일어나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정상적인 생리 현상
에스트로겐의 여성에 대한 작용
- 질과 자궁, 나팔관의 성장 및 발달 등 사춘기 여성의 변화에 영향을 줌
- 유방이 커지고, 체지방이 쌓이고 골격이 성숙
- 겨드랑이, 음부에 털이 자라게 하고, 유방과 유륜을 착색 시킴
- 수분정체, 체중증가
- 태야의 영양 공급을 위한 지방을 축적 시킴
- 필요 이상으로 열량을 섭취하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늘어서 에스트로겐 우세 현상이 발생함
에스트로겐 우세 현상
” 상대적으로 에스트로겐이 프로게스트론에 비해 많아지는 현상 “
원인으로는
- 기존의 호르몬 대체 요법 (에스트로겐의 복용량이 지나치게 많고 프로게스틴을 사용)
- 폐경 전기 (조기 난포 기능장애가 일어 남)
- 제노에스트로겐에 노출 (조기 난포 기능장애의 원인)
- 경구 피임약 (과도한 에스트로겐 성분과 신체 호르몬 분비의 억제)
- 자궁 적출술 (난소 기능 장애나 난소 기능 퇴화를 수반할 수 있음)
- 폐경 후기 (특히 과체중 여성에게서)
- 폐경기 후 에스트로겐은 체지방, 근육세포에서 생성이 되므로 크게 줄지 않지만 프로게스테론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됨.
- 풍족한 열량 섭취와 부족한 운동량은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의 수치를 높일 수 있다.
- 결국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이 프로게스테론에 비해 우세하게 됨.

